성삼재휴게소를 가득 채운 관광버스와 승용차
멧돼지 고기를 준비해온 송봉 친구
바로 이웃에 살았던 송봉과 강영신
푸짐허다...
사진 찍는 날보고 와서 앉아 같이 한점 해보잔다.
좌로부터 강영신 남현선 송봉 고영곤(순남56회 깨복쟁이 친구들)
노고단에서 강영신 고영곤
노고단에서 강영신 염흥렬
노고단을 올라 반야봉쪽으로 내려가는 곳에서 고영곤 강영신 염흥렬
순남 체육대회참가차 순천에 왔다가 지리산에서 잠시 등산을 함께하다
피아골 계곡에 있는 머리 부딪히기 쉬운곳에서 우리 사진찍은뒤에 어느 여자등산객이 지나가다 모르고 그대로 들이받는것을 영신친구하고 보고는 면전에서 웃지 못하고 그 여성분 지나간 뒤에 한참 배꼽을 쥐고 웄었다.
바다낚시 해온 참돔 감성돔 병어돔을 손질해가지고 회뜨고 있는 류갑현
회칼잡고 회뜨는 솜씨가 일류일식집 조리사 저리가라다
류갑현, 고영곤 강영신 강대진 박상호 송봉 류근홍 허정인 채준석
좌로부터 류근홍 , 시장출마한 허정인, 목포 남현선, 박상호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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