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아! 인수봉

흥렬 2012. 11. 4. 18:16

 

암벽을 타는 락클라이머들의 메카 인수봉

강조하지 않아도 시원한 암봉의 모습이 너무도 매력적인 곳  

하악

 

 

 

 인수봉은 보는 위치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다양하다.

 

 

 

 

        인수봉을 가장 가까운곳 까지 접근하여 인수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아래에서 보는 것도 조마 조마하다.

 

 인수봉에서는 가끔씩 바위타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암벽을 타지 않더라도

일단  바위산은 위험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출발 준비 !

                                 위에 있는 리더의 명령을 받고  멤버의  출발 !

                      바위는 자일을 타고 오르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과 발가락의 힘을 이용하여

                      타고  오른다고 보면 맞다.

 

                               자일을 몸에 달고 올라가기 때문에 추락하는 경우는 잘 일어나진 않지만 조심! 조심!

 

 

 

 

 

 

 

 

 

 

 

 

헐

 

 

 

 

 

 

바위타는 길

  인수봉 정기를 가득 받고 있는 백운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