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귀신잡는 해병대로 태어난 송한웅
흥렬
2014. 8. 9. 15:24
교육단장과 수료생부모 대표가 함께 의장차 타고 열병
훈련병 해병용사 선서
우수 교관 표창
등치도 작은 친구가 전투체력 최우수상을 탔는데 역시나 작은고추가 매운거같다.
훈련 우수자 표창
송한웅이 가족들한테로 달려온다.
아이고 내강아지 ! 장하다 !
송한웅 해병 이병
7주 해병훈련 이수후에 무적의 해병용사로 탈바꿈
훈련수료생을 태우고 면회외출 나가는 차량행렬
포항 구룡포 호미곶 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