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일본유람(3-오오사카 시내, 오오사카 성)

흥렬 2015. 9. 30. 13:23

오오사카 주변도시인 사카이 시가지


과거 우리도 현재의 법무사를 " 사법서사 "'라고 호칭 하였었다.











 난바역 전철에서 내려  버스로 환승하는 시설




선로 폭이 우리의 표준궤보다 좁다.






전철역 가까이에 자전거를 세워둔다.




   사카이 시청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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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밤 머무른 다이와 로이넷 사카이 호텔



< 오사카성 >


일본의 3대 성 중에 하나인 오사카성은 1583년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한 뒤 3만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15년에 걸친 대공사끝에 완성한 오사카의 명소로 지금은 천수각(덴슈카쿠)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사카성을 둘러싸고 있는 바깥 해자










천수각 입구



일본 각지의 영주들이 보내온 거석중 가장 거대한 바위인 다코이시



관광객들이 손바닥을 대는 부위









타임캡슐









임진왜란때 쓰던 조총


천수각 8층에서 바라본 오사카 시가지


오사카성 안쪽 해자


천수각 8층에서 본 아래 공원










미국 LA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보던것처럼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더위를 식혀주기위한 목적의 시원한 물보라가 나오고 있다.






슈도관



도요토미히데요시(풍신수길)   임진왜란때  조선을 침략한 자.

일본측에서 볼때는 영웅이다.




안쪽 해자의 일부는  물이 말라있다.



오사카 성 구경을 마치고 교토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