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단양 영춘면 둘러보기

흥렬 2015. 10. 10. 22:19

 온달산성을 중심으로한 관광지인데

꾸며놓은 냄새가 너무 가득하며 지자체의 인위적인 노력이 엿보이는 곳


 

 

 

 

 

 

 어린이들의 소풍지로서는 괜찮을 곳


 


남천계곡 가는길 입구의 솔밭유원지 입구


 

 시즌이 지나서인지 개미새끼 한마리 얼씬하지 않은 청정계곡이 갖춰져있다.


 

 

 



 탐스런 소백산 사과

이곳은 일교차가 커서 사과알이 잘 여물고 맛이있다.



 

 

 

  꽃 양귀비

 

 

 

아빠 어디가? 를 촬영했다는 성골촌 펜션

 

 

 

 

 

 

 

 

 

 

 

 

 

구인사에서부터 이십여리의 길을 힘들게 걸어온지라 다리도 쉴겸 해서 대추차 한잔 놓고 짧은 휴식 


 

아기 자기하게 꾸며 놓은 주인 여자분의 품성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