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삼척 근덕면 장호항에서
흥렬
2016. 12. 30. 22:24
삼척을 출발하여 부산으로 가는 길에 들른 근덕면 장호항
탐방일 : 2016. 12.17(토)
수심이 그리 깊지 않아서 여름철엔 좋은 풀장 역할을 잘 해줄거 같다.
갈매기들이 밀려오는 파도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해바다는 갯벌이 발달하지 않은 관계로 수심이 깊고 물빛이 맑다.
그림같은 풍경 !
바위와 어우러진 소나무가 너무 멋진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