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양수리(두물머리)
흥렬
2022. 3. 16. 11:27
찾았던날: 2022.03.01(화)
비가 내리고 있어도 우산을 쓰고 걷기로 하고 출발했는데 운길산역에 도착해보니 안개비가 살며시 내리고 있어서 시야가 맑지 않았지만 양수리 철교를 자전거길로 만들어 놓은 곳에 도착하여 걷기 시작하였다.



녹슨 철골 트러스트가 역사가 깊은 철교라고 얘기해주고 있다.



양수대교


순간 포착 !



강이 바라보이는 좋은 곳에 멋지게 자리잡은 어느 주택


강변으로 걷기 좋게 데크길이 잘 만들어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