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금목서향이 가득한 고향 순천 정경(저전동일대)
흥렬
2012. 1. 24. 21:47
남산마을 입구(저앞 숲 우거진곳이 어렸을적 식목일이면 나무심으러 다니던 남산인데 이젠 숲이 울창해져 있는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있다)
남산마을 샘이 옛 모습은아니지만 아직도 그 물이 샘솟고있다
남교 운동장이 훤히 잘 보인다.
남교 옆 천주교 성당
옛날 놀던 가치소 주변
금목서 나무(온 동네에 향이 가득하다)
도치소( 저기서 놀던 추억을 우리 남교인들은 다 하나 가득 간직하고 있다)
저 다리가 원동교임
옥천을 공사한다고 다 뭉개버렸다
탱자 사촌 유자
저전동 봉오집있던 골목
원식이집
옛집을 헐고 이층으로 올린 우리집
지금은 꽃집으로 바뀐 택원이집
동현이집 약방
남파 앞 순고오거리
맘모스극장 뒷편 오성철이집이 이젠 식당(*명궁관)이네
금목서와 은목서 나무가 사이좋다.
은목서와 금목서
소희집주변
시청뒤(옛적 구내 이용소와 창고, 운동장 등이 있던곳이 헐려 주차장이 되어있다.)
여고 들어가는길
남교오거리 (저기 버스가 오는 방향이 남문다리 가는 방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