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염 규 (육군 최강 이기자! 부대 제27보병사단 77연대 수송대 77연대장 운전병근무-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흥렬 2012. 1. 28. 17:59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는 제27보병사단과 제15보병사단이 주둔하고 있는 군사도시(?)이며

최전방지역으로 민통선이 지척에 있고  조금만 위로 이십여리정도 올라가면 적과 대치하고 있는 GOP, GP를 볼 수 있다.

 

또한, 주변에 대성산 적근산 화악산이 둘러싼 고원지대로 토마토 재배의 적지여서 품질이 우수한 찰토마토가 대량 생산되고 있어 해마다 여름 휴가철(8월초)에 토마토축제가 성황리에 아래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

 

 

 

 

 

 

 

 

 

 

 

 

 

 

 

 

 

 

 

 

 

 

외출!

 

 

10명 수송대원들과 점심식사

 

 

 

 

 

 

 

 

 

 

 

 

 

으뜸세무법인 사무실에 온 염 규 

 

 

 이기자 용사      일병 염규

 

 

첫휴가 나와서.....

 

               흑표 9중대장 이동천 대위(현재 소령)로부터 훈련병중대장 견장을 수여받고있다.

 

 

 

                 중대장 임명장 수여식후 기념촬영(보병제27사단 77연대 신병교육대 9중대)

 

훈련기간중 혹독한 과정중 하나인 30킬로미터 행군--- 중대장 완장찬 훈련병이 염 규

 

 

 

 

 

 

 

 보병 제77연대 수송대

 

 

 도봉이 염규 병장 전역한 날   2013년 2월 2일

날이 쌀쌀한 전방이란걸 주변의 녹지 않고 얼어 있는 눈에서 느낄 수 있다.

 

 

 

 좌로부터 세종아버지 유재인 염흥숙 도봉병장

 

 

 

 

 

                               개구리복입고 고생했던 수송대를 배경으로

 

 

 

역시 수송 주특기는 달랐다.

무면허로 산타페를 몬것도 모자라 과속까지 하면서 내달렸다.

그 확실한 증거가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