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세무사회 방문(1)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진(회장 : 이창규)은 2012.02.24(금) ~ 02.26(일)에
대만 세무사회 방문행사를 가졌다.
인천공항 면세점
인천공항은 세계 제1의 공항평가가 나온만큼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잘 가꾸고 있었다
밖은 아직
영하여서 철쭉이 필땐 아니지만 이른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다
타이페이를 경유하여 홍콩이 최종 기착지인 캐세이퍼시픽항공(CX421편 09:15출발)
타이페이 도원 국제공항까지 영접나온 대만세무사회 임원진
차내 방송으로 환영사를 하는 대만세무사회 엔슈린 이사장(중국의 여성 파워를 실감한다)
아담한 미모의 주수원 부이사장
머리가 빛나는 사람은 모두투어 대만지사장인 사사장(지사장이 특별히 우리 일행을 가이드하였음)
오찬장 코스모스호텔 도착
환영사를 하시는 대만세무사회 유지봉 이사장
인사말씀 하시는 이창규 서울지방세무사회장님
양국 선물교환
유지봉 이사장께서 이창규 회장님 양복에 대만 세무사회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아래는 대만 세무사회 뱃지)
한국세무사회 뱃지와 증정받은 대만세무사회 뱃지를 위 아래로 두개 달고 계시는 모습이 이채롭다
옌슈린 이사장님의 선물(거는 대만 고유 장식품)
대만 세무사회 이죽삼(리츄센)이사장님- 등치도 있고 인물이 훤하다
오늘 오찬에 오를 메뉴가 다양하다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된 양국 세무사회 임원진의 오찬 간담회
부산출신 여인의 통역솜씨가 그런대로 돋보였다
주수원 부이사장, 김진묵홍보이사님, 서월하 상무이사
우로부터 이창식 연구이사, 진월계 감사, 권오원 정화위원장, 서월하 상무이사
맨 우측 이강오 연수이사
좌로부터 채명조 총간사, 이죽삼 이사장
좌로부터 이수화 부회장님,고자조 전문사무주위, 양주석 업무이사
가운데 대만 수박이 의외로 달고 맛있다.
오찬행사 했던 호텔 주변
행사장소는 코스모스 호텔이 이용되었는데 대만 중국에서 호텔은 한자로 대반점이라고 표기함.
짐을 많이 가진 손님이 이용하기 편리한 미니밴형 택시
마지막 즈음에 나온 군만두 비슷한것이 고소하고 맛있었다.
행사진행과정을 카메라에 담느라 다른 음식은 건성으로 넘겼는데 이것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