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경북 봉화(청량산-청량사1)
흥렬
2012. 4. 30. 10:30
전통찻집의 이름이 "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 오른쪽에 보이는것이 쓰레기통인거 같은데 좀 특이하다.
달마도의 명장인 이대실씨의 거처라고 한다.
청량사는 산세가 험한 봉화 오지 산골에 자리하고 있는 관계로 아직 때묻지 않은 멋을 간직하고 있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