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간절곶 주변( 욕망의불꽃 세트장, 울산큰애기-가수 김상희)

흥렬 2012. 5. 10. 10:41

간절곶을 구경하고 나오다 보니 어느 재벌의 별장이 여기에 있는가 생각되는 멋진 건물이 있어 자세히보니 드라마 세트장이었다. 비교적 돈을 많이들인 건물이어서 한번 드라마 찍고 없애버리기엔 아까운 생각이 든다.

 

 

 

 

 

 

 

 

 

 

간절곶과 근거리에 있는 명소인 울산큰애기 노래비(가수 김상희씨의 남편이 세워줬다고한다)

 

 

 

 

 

멋진 카페였는데 유감스럽게도 영업은 하질 않고 있어서 차한잔도 못마셨다. 간절곶과 가까이 자리하고있다.

 

 

 

카페앞으로 멋진 동해안의 경치가 있어서 명소가 될 거같다.

 

건물 주변의 야외에 설치된 등은 사람모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