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곤이 태준이 두옥이 옥석이 영이 용진이 평소 잘 어울리는 국민학교 깨복쟁이 친구들이 소주 한잔하려고
자주 찾는 이곳 다동에 있는 등갈비 골목이다.
등갈비 하는 곳이 여러곳이지만 그중 가장 맛있는곳은 오는정 집인데 저녁7시가 넘어서면 자리가 없어 한참을 기다려야한다.
이곳을 지날때 갈비굽는 냄새가 진동을 해서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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