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때 저자리에 앉았을 정도면 무척 높은 어른이었겄제....
오래 묵은 나무책상이 정겹다.
손잡이를 돌려서 교환을 불러가지고 어디 대달라고 해가지고 전화통화를 하던 옛날 전화기
김구 주석실(오늘의 청와대 정도)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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