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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방문

흥렬 2014. 8. 29. 22:17

Kota   Kinabalu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지아 동부 최대섬인 보르네오섬  최대도시

 

* 2014년 08월 25일 저녁 출국(19;50)하여 29일 새벽(06:55)에 돌아왔다.

 

 

도로변 휴게소

화장실에 들르는것도 유료화장실로 운영되고있다.

후진국인것은 분명하다.

 

                                                                                                                                                                      이일수세무사 촬영

한국세무사 기독선교회(회장 : 임채룡 세무사)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방문

 

앞줄  임종신 정달성 정영래 이일수 세무사의 안식구

뒷줄 왼쪽부터 염흥렬 정영래 임종신 임채룡회장님 김태규목사님 정달성 이수환 선교사  최희호 세무사부부 이수환선교사님 사모

 

 



 한국에서온 방문객을  끼토마을 온동네 사람들이 반겨주고있다.



















때묻지 않은 인정을 간직한 주민들  손을 흔들며 잘 가시라고 한다

 

 


 

길가에 노점을 만들어 놓고 두리안과 야채를 놓고 파는 원주민 어린이들


 


끼토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




두리안 열매가 주렁 주렁 달린 두리안 나무





람부탄 열매

코코넛 열매가 가득 달려있다.




따가 열매

 



 

열대지역에서 보기 드문 황토를 볼 수 있었다.

 

 

 

                                                                                       이일수 세무사 촬영                     

  

 

 

 

 

 

 

망고스틱 열매

 

 

 

하얀 속살을 가진 열매

안에든 과육을 먹는데 단맛이 난다




<둘쨋날 일정>

 

해변으로 나가 여유있는 시간을 가졌다

 

 

 

 

 

 

보르네오 리프 월드호

부두에서 인공섬만을 셔틀로 다닌다.

 

 

 

사피섬

 

 

인공 섬 인 보르네오 리프 월드

 

 

 

 

 








 

 

 

 

 

패러세일링 (낙하산 타기)

채룡형님과 한조가되어 낙하산에 올라 짜릿한 기분을 맛보고 내려왔다.

 

낙하산을 타기 위해서는 장에물이 없는  넓은곳까지 나가야 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물살을 가르는 배로 십여분이상을 타고 나가야 한다. 

 

 

 

 

 

 

 

 

바닷고기들이 생생하게 보인다.

 

 

 

도시의 빈민가



 

필리피노 마켓 밤시장

여기서도 두리안을 많이 팔고 있어 두리안 냄새가 퍼져 그다지 향기롭지 못한 내음에 오래있고 싶지않다.

 

 

 

 

닭다리 날개등을 구워 파는 곳이 많다.

 

 

거리에 재봉틀을 놔두고 옷 수선하는 현지인

 

 

먹음직스럽게 요리되어 나온 바닷가재

 

두마리 구워가지고 다들 한점씩 잘 집어먹었다.

 

 

코코넛도 사서 잘라가지고 빨대를 여러개 꽂아 두루 두루 맛볼 수 있었다.

 

 

 

 현대 카운티 같은 우리 일행이 이용한 작은 버스

 

 

 

좌측통행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어서 불편해 보이기도 했는데

영국의 통치를 받았던 영향으로 도로도 영국식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말레이시아에서 보기 드믄 한국식당으로 가는 길

 

 

 

뒷배경의 열대나무가 적도 바로 아래의 상하도시임을 대변해 주고 있다.

 

 

Jessel Point(제셀포인트)

 

 

 

 

 

 

 

 

 

 

영국의 통치가 1963년까지 계속되었기에  차량의 좌측운행이 제도화 되었다.

도로 건설도 완전 영국식이었다.

 

 

1977년에 신축되었던 사바주 구청사였던 32층의 툰 무스타파 타워

약간 기운탓에 현재는 새로운 주청사를 지어 사용중

 

 

 

새로 지은 주정부청사

 

 

이슬람사원  시티모스크

 

물은 바닷물이다.

 

 

 

 

 

 

 

 

 

 

반딧불투어의 출발지인  클리아스강

 

맹그루브나무 숲으로 뒤덮인 습지에 반딧불이 서식하고 있다.

 

사진은  찍어올 수 없었다. 반딧불이 는 찍히지 않는다.

 

 

 

 

 

 

말레이지아에서 생산하는 주석 공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