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2015년 8월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당당하고 반듯한 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한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본회 이사, 각 위원회 위원장, 6개 지방세무사회 임원과 전국 111개 지역세무사회 회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워크숍에 전국에서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 취임한 백운찬 회장을 중심으로 제29대 집행부가 회원들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계획의 추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시간를 가졌다.
서초동 본회 회관앞에서 대기중인 버스
이곳은 구 민정당 연수원이 관세청에 매각한 곳인데 한때는 많은 국회의원과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들의 1박2일 연수장으로 활용되었던 곳이다.
관세청 교육원
인사말씀 하시는 백운찬 회장님( 전 관세청장 )
주제발표자로 선임되는 고역을 맡았다
그러나 한편으론 영광된 역인지도 모른다.
분임반에서주제발표 진행
각 반별 분임토의를 마친뒤 분임토론 종합 결과발표회
제4분임조는 세무사 홍보활동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음
우수 분임반 시상
(좌로부터) 남창현 정화조사위원장, 김관균 연수이사, 송승현 도서출판위원장, 주영진 회계솔류션위원장,
백운찬 회장님, 이강오 조세제도연구위원장, 염흥렬 홍보상담위원장, 장기락 법제위원장, 이상위 공제위원장
탐스런 열매를 달고 있는 모과나무
명사특강 시간에 초청된 개그맨 이홍렬씨
우수 분임조 발표하시는 최원두 윤리위원장님
워크숍 행사 마치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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