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린사(POLIN MONASTERY)
홍콩에서 가장 큰 사찰로 1903년에 건립
대웅보전
어디선가 향긋한 내음이 코끝을 간지려서 둘러보니 금목서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홍콩에 와서 만난 금목서
한국에 있는 금목서는 중국에서 건너온 것이다.
덴마크 무궁화라는 꽃이름으로 팔리는 나무가 여기는 흔하군.
돌을 정교하게 다듬은 조각이 신비스럽다.
홍콩택시
홍콩은 난대성 기후라서 야외수영을 즐기기에 좋은 조건이다.
일본군이 홍콩을 점령했던 4년의 기간동안 군사령부로 사용했다는 페닌슐라호텔
깔끔한 건물의 외관이 보기좋다.
홍콩의 명물인 2층버스
홍콩은 1997년 영국이 중국에 반환하였지만 1국가 2체제라는 특이한 시스템으로 자본주의 경제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곳이다.
1840년 영국이 청나라를 침공하여 생긴 아편전쟁의 결과로 1842년 남경조약이 맺어져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가우광 철도의 옛 카오룽 기차역 시계탑
1921년 건축된 건물로 법정문화재
백화점 건물인데 외관이 특이하다.
세계적 명품을 쇼핑하기에 충분한 곳이다.
첫날 만찬 음식점
중부회 정범식회장이 우리 테이블로와서 인사.
서울회 전 김상철회장님도 보이고 석박사회 김태경 감사님도 보인다
이곳 홍콩의 밤거리에서 삼성전자는 세계적 기업임을 알 수 있다.
홍콩의 백만불 야경을 보러가기 위해 픽트램을 타기 위해 대기
피크트램을 타기위해 대기중인 승객이 엄청나다.
해발 373미터의 빅토리아피크에서 본 백만불짜리라는 홍콩야경
피크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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