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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족욕장
한겨울에 왔을땐 온통 눈으로 뒤덮였던 곳인데.....
단풍이 너무도 고운 조잔케이
멀리 북해도의 후지산이 보인다.
갈매기 밥(새우깡)주는 캐빈박사
<둘쨋날 점심식사>
곰이 연어를 잡아먹는 모습을 새긴 공예품
소화신산 -- 아직도 계속 연기가 솟아나는데 현재 진행형인 화산
<노보리벳츠>
일명 지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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