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가 468미터에 이르는 아시아 최대 높이의 방송탑인 동방명주탑
상하이의 랜드마크로 불리운다.
타워에 입장하기 위해선 줄지어 표를 사야한다.
휴대품을 검색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 인사인해를 이룬 입장 대기소
230 숫자는 현재 지점의 높이를 표시하고 있다.
타워에서 바라보이는 황포강 주변
영원한 벗 캐빈박사와 함께~
투명한 바닥위에서 공포감을 느낀다.
126층을 올리기 위해 한참 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가운데 건물)
거대 중국의 현대화된 모습은 이곳 상하이에서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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