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물은 밀랍으로 만들어 생동감이 넘쳐나며
근대 상하이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는 곳이다.
중국에서 가장 먼저 서양문물을 접한 곳이라
근대화 되어가는 모습을 잘 살펴볼 수 있다.
맷돌을 돌리는 모습
포목전에서 주판을 볼 수 있다.
술파는 곳
약방
잡화점
서양식 바(BAR)
섬세한 중국 장인의 솜씨가 보인다.
잎은 만든것이고 나무 둥치는 가져다 놓은 것
처음 보면 마치 진짜 나무를 옮겨다 놓은것 처럼 보인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상하이13 (朱家角주가각)) (0) | 2014.10.24 |
---|---|
중국- 상하이12 (예원)) (0) | 2014.10.24 |
중국- 상하이10 (동방명주타워) (0) | 2014.10.20 |
중국- 항주9 (송성가무쇼) (0) | 2014.10.13 |
중국- 항주8 (송성 민속촌) (0) | 201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