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베니스라고 부르는 주가각
18세기 운하의 도시
게를 골라 사면 즉석에서 쪄준다.
좁은 수로에서 서로 부딪히는일 없이 잘도 노저어간다.
방생교(放生橋)위에 통행하는 인파가 가득하다.
어떤 스님이 이다리 아래에서는 방생만 하고 절대 물고기를 잡아서는 안된다고 하여
방생교라는 명칭이 붙여졌다고 한다.
방생교 다리위의 많은 관광객들
어디든 사람들로 넘쳐난다.
손재주 좋은 중국인들의 모습
한국의 기와지붕과는는 다른 모습으로 기와를 배열한 기와지붕
좁은 골목에 인파가 넘쳐나 공안원은 아니고 경비원인듯한 사람이 인파를 정리하고 있다.
닥터피쉬
한글로 써진 글귀가 무척 신기하다.
이곳에 흐르는 물은 탁하고 많이 오염되어 있는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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