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라오스2(선상유람점심과 롱테일보트 체험)

흥렬 2016. 12. 29. 22:30

 

 

남능강 탕원 유원지에서 특별하게 집처럼 제작된 배를 타고 풍류를 즐기며 선상 중식을 즐기는 호사를 누렸다.

 

 

 

 

 

 

 

 

 

 

 

 

 

 

 

 

 

 

 

배가 다니는것이 아니라 집이 한채씩 떠다닌다.

 

 

우리로 치면 찰밥인데 길쭉한 쌀이 찰지고 쫄깃한 맛이 있어 이런 밥을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 나는

이국의 별미를 맛있게 잘 먹었다.

 

그릇도 밥공기가 아닌 대나무로 잘 만든 작은 소쿠리에  밥을 담아놔서  더 맛있어 보인다.

 

 

 

고지석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님

 

 

정영화 한국세무사회 자문위원장님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님

 

 

전남 고흥군 과역면 출신의 송기숙 세무사님

 

 

 

우리나라 봉고 트럭을 개조하여 만든 버스트럭

 

 

 

 자연풍관이 수려한 방비엥에 도착하여 서늘해진 저녁무렵 송강의 노을을 감상하며 롱테일(Long Tail) 보트타기

 

 

 

 

 

 

 

 

 

 

 

 

 

 

중국 계림의 산세와 비슷하다는 방비엥

석회암 지대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롱테일보트의 출발지

 

 

 

 

 

 

 

 

 

 

 

 

 

 

 

 

 

     카누를 타는 서양 관광객이 많다.

 

 

 

 

 

  그냥 튜브를 타고 물살에 떠내려 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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