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일원에 한때는 탄광이 널려 있었지만 이젠 거의 다 없어지고 박물관에 와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방문한날 : 2017.8.5
탄차 또는 광차로 불리는 석탄 운반 차 (2톤의 석탄을 실을 수 있다)
석회암(石灰岩)
야외에 전시된 각종 광물 표본 들
지학을 배우는 학생들의 좋은 현장학습 장소이다.
지보재와 철주
순천고등학교 시절 지학시간에 배웠던 고생대의 화석들을 직접볼 수 있었다.
단백석(좌) 자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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