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는 친구들 인물사진 위주로 편성함.
우리들 모임자리 특히나 식사자리엔 흥과 분위기를 돋구는 술이 빠질 수 없다.
일본 소주라고 하는걸 시켰는데 과거 우리 진로 소주처럼 정 규격 25도이다.
본격소주(本格燒酒)
어머님 닮아서 입담 좋은 용선이 !
어디서든 대환영이다.
점심식사로는 제법 푸짐하다.
일본이 식사량을 조금씩 준다는건 여기서는 아닌거 같다.
일본 전통의 다다미방이라 윗풍도 있고 했지만 친구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다 커버가 되었다.
2일차 (1월14일) 점심때 식사한 이즈하라항이 바로 앞에 보이는 곳에 자리한
스시야 초밥집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유람(나주) (0) | 2018.02.15 |
---|---|
남도유람(영산포) (0) | 2018.02.15 |
쓰시마(1)-풍광 (0) | 2018.01.16 |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을 찾아 ~ (0) | 2017.12.25 |
한양 복판의 백사실계곡을 찾아서~ (0) | 2017.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