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삼각산을 오르다가 영봉에서 바라본 오봉
오봉의 다섯번째 봉우리에서 바라본 오봉
오봉
여성봉에서 바라본 오봉
한여름엔 언제와도 여긴 천연에어컨이 가동되고있다
저멀리 도봉.산 주봉능선이 아스라하게 펼쳐져있다
우이암(소귀바위)
원통사는 우이암의 정기를 그대로 받으며 긴세월을 견뎌왔다.
바위가 쪼개진데가 있어 굴러내리지 못하게 큰 볼트로 고여놓은데가 보인다.
우이암쪽에서 바위가 굴러내리면 원통사의 저 종루가 젤 먼저 박살나버릴것같다.
성황당에서 바라본 도봉산 가운데 우이암이 뚜렷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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