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 2023.05.11 ~ 05.14 (3박4일)
남교친구들의 모임
김영이, 염흥렬, 김용선, 오삼주, 김기용, 송기정, 전제성, 고영곤, 박준호, 강대진
노보리벳츠 지옥계곡
국내보다 계절이 한달 가량 늦은 이곳에서 늦게 피어나는 철쭉꽃을 만났다.
온천수가 흐르는 계곡의 족욕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 보이는 곳이 온천수를 채수하는 시설
뜨거운 지옥계곡의 천연 온천수가 흐르는 모습
부지런한 한국인 부부가 새벽에 일찍 이곳을 찾아 족욕 중
온천수가 맑지 않고 시멘트 가루를 풀어 놓은것 처럼 보인다.
오래전에 캐빈박사하고 북해도를 왔을 때 묵었던 석수정 호텔
센겐공원의 간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