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찻집의 이름이 "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 오른쪽에 보이는것이 쓰레기통인거 같은데 좀 특이하다.
달마도의 명장인 이대실씨의 거처라고 한다.
청량사는 산세가 험한 봉화 오지 산골에 자리하고 있는 관계로 아직 때묻지 않은 멋을 간직하고 있는곳이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봉화(청량산2) (0) | 2012.05.03 |
---|---|
과천의 봄(2012) (0) | 2012.05.01 |
추곡약수(강원 춘천) (0) | 2012.04.25 |
강천산2 (0) | 2012.04.23 |
강천산1(구장군폭포성테마공원) (0) | 201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