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과천 대공원 공간을 중심으로 막피어난 봄꽃을 담아보았다.
과천시민은 자전거로 십분이내 걸어서도 이십분이내에 대공원의 품에 안길 수 있어서 좋은 환경에 접하며 살고 있다.
저 멀리 청계산이 보인다
동물원 입구에서
나무통을 이용한 화분이 이채롭다
우측편으로 서울랜드가 있다. 분명 과천은 경기도이고 서울은 아닌데도 모든 분위기는 서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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