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반유람(충주호)

 

금월봉 휴게소를 지키고 있는 돌 거북 형상

 

 

 

그냥 바위가 아닌 봉우리 봉우리 이어져 있는 모습이 신비스럽다.

 

 

 

 

 

KBS 제천 촬영지 인데 지금은 철거중 ( 드라마 태조 왕건 등이 제작되었다고 한다 )

단풍에 물들어 있는 호반위의 섬이 참 아름다워보인다.

줌으로 당겨보았다.

청풍리조트에서 멀리 보이는 청풍힐호텔

청풍랜드의 수경분수대와 수상아트홀이 멋지게 보인다.

11시에 수경분수가 물을 뿜는데 때마침 그시간대여서 차를 멈추고 렌즈에 담아보았다.

 

                                수경분수의 물줄기는 무려 162미터라고 하는데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고 하는데

                     차후 날이 좀 따뜻할때 밤을 기다려가지고 렌즈에 담아보련다.  

 

 

                               청풍랜드 입구에서 바라본 수경분수

 

 

 

 

 

 

 

 

 

청풍랜드에서 마라본 청풍문화재단지

유람선이 정박하고 있는곳이 청풍나루!

청풍문화재단지 비봉산자락의 망월루가 희미하게 보인다.

 

 

 

 

 

번지점프장(번지점프 하는데 4만원의 요금이 든다)

 

수상아트홀

                                     인공암벽장

 

 

 

청풍랜드에서 멀리 보이는 청풍대교

청풍대교(유람선 통과가 용이 하도록 중간에 교각이 없는 현수교 형태로 잘 만들었다)

 

유람선이 나아가는 방향의 산이 구담봉

장회나루 선착장

 

앞에 보이는 좌측편 산이 가은산이다.

 

 

 

 

 

 

 

앞에 보이는 산이 월악산 국립공원

 

 

 

 

 

 

 

 

                                삼봉 정도전 좌상

 

 

 

 

 

시멘트원료인 석회석을 채광하는 현장

제천의 경제는 시멘트공장이 받치고 있다. 지금은 지역경제 이지만 우리산업규모가 미미할땐 국가경제를 받칠때도 있었다.

성신양회 등 많은 시멘트 생산 공장은 엄청난 공해를 유발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공장은 가동해야 한다. 

지역경제도 살아야하고  시멘트 없이 건설업이 생존할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