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천등산 박달재

흥렬 2013. 3. 3. 21:32

 지금은 박달령 아래로 터널이 개통되어 구불 구불한 도로를 숨차게 올라 다닐 필요가 없어졌지만 재를 넘다가 꼭대기에서 아래를 굽어보며 쉬어가는 낭만이 사라진것이 아쉽다.

 

그러나, 아직 옛길이 그대로 남아 있어 추억을 더듬는 여행객은 여길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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