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캉루는 상해 예술가들이 모여 전시와 판매를 목적으로 조성된 복합 예술단지로 아기자기한 골목에
공방, 화랑,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곳
마치 서울의 인사동 골목으로 생각하면 된다.
중국 권력의 핵 공산당
타이캉루 입구
입구에서부터 벅적대는곳
골목안에 들어가면 움직이는 관광객은 많고 골목은 좁아서 비집고 다니는데 어려움이 많다.
유리창 너머로 촬영을 해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
장인들의 섬세한 손놀림으로 아기 자기한 캔디가 신비스럽게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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