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홋카이도(일본)-4

흥렬 2015. 3. 9. 18:59



멀리 보이는 활화산



 

고속도로 휴게소

우리 휴게소보다는 차량 이용이 적어서 한산한 느낌




소득세확정신고 안내문이 눈에 띈다


국세청맨의 감각




잘 만들어진 간식거리가 많다.



< 자다이무라(시대촌) >

 

일본 에도시대(사무라이시대)의 인기를 끌었던 놀이, 연극 등을 재현한 테마파크로 15만평의 부지에 서민 마을과 무사 저택거리 등 당시의 생활상을 재현한 우리의 민속촌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앞에 보이는 일본식 건물안에 식당이 있다.


 

도리무시 우동(닭찜우동)





 

국물과 국수로 이뤄진 일반 우동과는 달리 나무로 만든 찜통에 닭고기와 우동 야채를 함께 넣고  쪄낸 음식을 특제 소스에 찍어먹는 담백한 웰빙 특식이다.











 

꼬마들도 신난 닌자와의 만남 !


 

일본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




 

소방 망대


목조 건물은 불이 나기 쉬운 환경이라  종을 걸어두고  불이 났을때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망루와 종이 설치된거다.







 

고양이 절

 






 

목이 쑥 빠져나온다


 


 

사무라이 무사 복장


 

폭설로부터 나뭇가지가 부러지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을 여기서도  볼 수 있다.

줄을 매달아 놓음으로 해서 폭설로 가지에 눈이 쌓여 가지가 찢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사무라이의 검










 

 

<연극감상>







 

화장을 진하게 한 여자 배우






 

방화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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