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야코 만세이카쿠 레이크 사이드 호텔>
호텔에서 보이는 도야호수와 요테이산(1,898미터) 한자로는 양제산
북해도의 후지산이라고 칭한다.
다다미방과 양식 침대가 공존하는 호텔룸
나는 침대를 제쳐두고 다다미방에서 요깔고 취침
조명터널
호텔 로비에서 벌이는 간이쇼
사케도 무료 시음할 수 있게 준비되어있다.
개털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한 채룡형님
<쇼와신잔(소화신산) >
1943년 우수산의 활발한 화산활동이 일으킨 지각변동으로 인해 생긴화산으로 지금도 뿌영 분연과
매캐한 유황냄새를 내뿜는 화산활동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있다.
특별 천연기념물
언제 또 화산이 분출될지 모르니 터지면 대피할 준비를 마련해 놓은것이 보인다
이곳 우체국장을 하시던 미마츠 마사오란분이 쇼와진산의 화산활동을 기록했다고 한다.
화산이 폭발하기전엔 조그만 시골마을 동네와 보리밭이 있던 곳이라고 한다.
불꽃이 보인다.
건너편 우수산을 올라가는 케이블카가 보인다.
화산활동을 하는 주변에는 풀이나 나무가 자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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