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스토야 국립공원>
지옥계곡이라고 불리우는 곳
산 곳곳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강한 유황냄새가 마치 지옥을 연상케 한다고하여 붙은 이름이다.
유황내음 물씬 풍기는 수증기가 솟아 오르는 것을 곁에서 볼 수 있어 살아있는 지구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다.
유황성분이 흘러내린 흔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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