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룡 형님은 저 모자가 자기한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나중에 나보고 쓰고 다니라고 줘서 내가 덕분에 잘 쓰고 한국에 까지 가져왔다.
고무줄 놀이를 하는 라오스 어린 학생들
한국에서 온 참이슬 처음처럼이 진열되어있다
방비엥의 밤 모습을 보려고 나가본 여행자 거리
한국 여행자들이 많다는 것을 간판에서도 실감한다.
서양인들도 제법 많다.
방비엥 블루라군
꽤 높은 저 나무에서 아래 물속으로 뛰어내린 모험을 임정완 위원장님 채룡형님과 같이 했는데 물에서 받은 충격이 빠따 맞은것 처럼 강해 이틀간 엉덩이가 욱씬거렸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5(비엔티엔) (0) | 2017.01.25 |
---|---|
라오스4(젓갈마을, 수도 비엔티엔) (0) | 2017.01.21 |
태백산 오르기 (0) | 2017.01.08 |
이명박대통령 고향동네 (0) | 2016.12.30 |
삼척 근덕면 장호항에서 (0) | 2016.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