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라오스3(방비엥)

흥렬 2017. 1. 21. 21:59

 

 

 

 

 

채룡 형님은 저 모자가 자기한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나중에 나보고 쓰고 다니라고 줘서 내가 덕분에 잘 쓰고 한국에 까지 가져왔다.

 

 

 

고무줄 놀이를 하는 라오스 어린 학생들

 

 

 한국에서 온 참이슬  처음처럼이 진열되어있다

 

 

 

 

 

 

 

 

 

 

 

 

 

 

 

 

 

 

 

 

 

 

 

 

 

 

 

 

 

방비엥의 밤 모습을 보려고 나가본 여행자 거리

 

 

 

 

한국 여행자들이 많다는 것을 간판에서도 실감한다.

 

 

 

 

서양인들도 제법 많다.

 

 

 

 

 

 

 

 

 

방비엥 블루라군

 

꽤 높은 저 나무에서 아래 물속으로 뛰어내린 모험을 임정완 위원장님 채룡형님과 같이 했는데 물에서 받은 충격이 빠따 맞은것 처럼 강해 이틀간 엉덩이가 욱씬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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