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일 : 2018.06.24(일)
순남 56 친구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들
좌로부터 김두옥, 배진호, 고봉순, 이연옥, 서옥석, 오삼주, 김영이, 김진수, 고영곤, 전제성, 김기용, 사진에는 없지만 카메라맨 염흥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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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시간이어서 찾아온 탐방객들이 비교적 많은데 다행히 제3 주차장에 비어있는
공간이 있어서 신속하게 출렁다리로 접근할 수 있었다.
이연옥, 고봉순, 서옥석,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여학생 친구들
마장호수를 도는 둘레길을 걷다가 진수 친구가 싸가지고 온 맥반석구이 계란, 하우스 귤, 참이슬에 가벼운 주전부리를 안주삼아 새참을 즐기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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