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
전망으로 보이는 산이 어답산인데
약 2천년전 진한의 태기왕의 전설에서 유래된 내용이다
태기왕이 신라 박혁거세에게 쫒겨 횡성과 평창의 경계를 이룬 태기산을 거쳐 어답산으로 피해 왔는데 박혁거세가 이 산에 들렀다 해서 어답산으로 불리웠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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