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베트남 여행(1)

흥렬 2023. 9. 20. 19:04

베트남 여행(1)

2023.09.07(목) ~ 9.11(월)

 

 

으뜸세무법인 멤버들이 그동안 여행을 위하여 적립하였던 자금으로 골프투어를 계획하여 베트남 여행을 실시하였다.

 

참여자 : 장진호,  김귀연,  이재숙,  신기호,  황성규,  곽수만,  염흥렬 (7명)

 

 

2023.09.07  08시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만나가지고 출국수속을 밟았는데

 

대한항공이 주 이용 항공사인 관계로 1터미널보다 덜 붐벼서 쾌적하게  출국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다.

 

비행는 11:05 출발하여 약 4시간 45분 걸려 베트남 다낭공항에 현지시각 13:50 도착하였다.

 

베트남 기후가  우기인 관계로 공항을 나오니 습하고 기온이 매우 높았다.

 

 

 

 

 

첫날과  둘쨋날까지 머문 호이안의 호이아나 호텔

 

 

주변 경관을 인공적으로 잘 꾸며놓은 호텔은 상당한 수준급 호텔이었다.

 

 

 

 

내부의 인테리어도 상당히  신경써서 잘 꾸며 놓았다.

 

 

부대시설로 갖춰놓은 카지노

돈있는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털기위하여 깔끔하게 잘 꾸며 놓았다.

참이슬은 여기에서 수입 위스키의 자리를 차지한다.

호텔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만난 참이슬

가격표에는 128,000 베트남동 인데 우리화폐로 환산하면 7,040원쯤 된다.

 

 

 

여기가 아열대기후 지역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야자수 나무

 

 

 

 

 

 

 

 

 

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해변의 경치

 

신개발지인 관계로 주변에 시가지가 없고 한적해 보인다.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좌 이재숙 세무사, 신기호 세무사 그리고 캐빈박사

 

 

관광객을 유인할 만한 시설을 잘 꾸며 놓았다.

 

 

 

호텔이 오픈된지 오래되지 않았다는것을  나무의 지지 받침대가 말해주고 있다.

 

 

이른 시간인데도  기온이 높은 관계로 꼬마들이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보이는 곳은 호텔시설이 아니고 리조트의 콘도미니엄 시설이라고 한다.

 

 

 

안방 비치

비치 파라솔의 지붕재료는 야자수 잎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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