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타이페이 세무사회 총회 참석

흥렬 2012. 3. 2. 10:53

대만세무사회의 총회는 1부는 공식행사 2부는 연회로 이어지는데 국세청장과 소속직원 다수 및 세무사들이 참여하는 성대한 잔치였으며 2부의 행사에는 외부연예인의 출연은 일부이고 대부분 아마추어로

연습한 국세청 직원과 세무사들이 출연한다고 하였다.

 

 

 

 

중국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용을 풍선으로 만들어 놓았다.

 

 

 

                             

                              복을 바라고 돈많이 벌게 되기를 기원하는 글귀

 

 

 

행사장 입구 방명록에 서명하시는 이창규회장님.

 

 

 

안수령이사장 인사말

 

 

 

유지봉 이사장 인사말

 

 

 

타이페이 국세청장 인사말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창규회장 인사말

 

 

 

 

 

서울지방세무사회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대만세무사회 유지봉 이사장

 

 

 

 

 

 

우리의 대금같이 생긴 악기를 연주하는 대만세무사회 회원

 

 

세무사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합창단의 노래솜씨 발표

 

 

나이든 노인들의 모습도 있다.

 

 

 

 

 

 

 

 

 

 

 

 

 

타이페이국세청장님과 잠시 틈을 내어 환담(가운데 여인은 통역사)

 

 

 

 

이창규회장님께서 구두 두짝을 벗어들고 무대에 앉아서  한오백년을 부르시고있다. 관중들의 환호가

빗발쳤던것은 물론!

 

 

 

 

 

서울회 임원들이 전부 무대로 올라가 아리랑을 합창(본인은 역사적 사실을 담기위해 참여하지 못하였음)

 

 

 

팽이 돌리기 비슷한 묘기

 

 

중국 본토인이 아닌 장개석 총통 정부 이전부터 살아왔던 대만 원주민들이 전통 민속무용을

선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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