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시가지를 자전거 전기오토바이가 길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굴절버스
우리나라도 서울에서 일부구간에 시범운행 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마 장점보단 단점이 많아서 중단한거 같다.
오산성황각 입구의 넓은 공원에서 가버운 댄스로 몸을 풀고있는 시민들
서호 10경의 하나인 성황각은 신선들의 누각이라고 불리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성황각에 오르면 항저우 시자지와 서호가 잘 내려다 보인다.
높이 41.6미터 7층의 고건축물이다.
성황묘 : 명나라의 유명한 관리인 주신(周新)의 신주를 모셔 놓은 곳
* 항주와 북경사이에 경항운하가 만들어져 있는데 약 1,794킬로미터의 길이의 대운하를
수나라 수양제때 조성했다고 하는데 양식의 운반용이고 공사기간이 불과 6년밖에 안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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